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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15 근래에 지른것들 2
- 2009.09.07 AMD -> 인텔로 넘어온 소감 2
컴퓨터 본체의 부품들. 보드때문에 고생좀 했지만 성능은 굉장히 만족!
그리고 이건 바하5 오픈케이스
시밤 3만3천원 ㅠㅠ
구성물. 굉장히 간소하다.
바하는 진리 ㅇㅇ?
그리고 이건 바하5 오픈케이스
시밤 3만3천원 ㅠㅠ
구성물. 굉장히 간소하다.
바하는 진리 ㅇㅇ?
2009. 9. 7. 22:31
AMD -> 인텔로 넘어온 소감
2009. 9. 7. 22:31 in Life
헤네브720@3.4, 칼네브550@3.6을 둘다 써본 뒤에
린필드 i5 750 2.66@3.6으로 넘어온 뒤의 소감이다.
1. 부팅속도가 굉장히 빨라졌다. 신형 프로세서라곤 해도 XP기준 지렁이 6~8마리(AMD), 1~2마리(인텔)의 차이는 결코 무시할수없는 엄청나게 큰 차이인 것 같다. 여기에 밸로시럽터나 SSD가 조합된다면 생각만 해도 소름이 돋는군.
2. 마비노기의 로딩 속도가 눈에부시게 빨라졌다. 전에는 초기화면의 "플레이오네 엔진 로딩 중..."이 약 2초에서 3초정도 지속됬지만, 지금은 그냥 광속 로딩ㅋ 물론 그림자에 진입하는속도도 엄청나게 빨라짐.
3. 전체적으로 시스템의 성능이 올랐다 할까. DDR3인것도 있지만 벤치점수도 그렇고 모든 게임이 다 부드러워진 느낌.
결론 : 인텔 짱ㅋ 인텔이 많이 팔리는 이유는 다 있다. AMD 역시 가성비로 썼지만 게임에선 개안습 ㅠㅠ
린필드 i5 750 2.66@3.6으로 넘어온 뒤의 소감이다.
1. 부팅속도가 굉장히 빨라졌다. 신형 프로세서라곤 해도 XP기준 지렁이 6~8마리(AMD), 1~2마리(인텔)의 차이는 결코 무시할수없는 엄청나게 큰 차이인 것 같다. 여기에 밸로시럽터나 SSD가 조합된다면 생각만 해도 소름이 돋는군.
2. 마비노기의 로딩 속도가 눈에부시게 빨라졌다. 전에는 초기화면의 "플레이오네 엔진 로딩 중..."이 약 2초에서 3초정도 지속됬지만, 지금은 그냥 광속 로딩ㅋ 물론 그림자에 진입하는속도도 엄청나게 빨라짐.
3. 전체적으로 시스템의 성능이 올랐다 할까. DDR3인것도 있지만 벤치점수도 그렇고 모든 게임이 다 부드러워진 느낌.
결론 : 인텔 짱ㅋ 인텔이 많이 팔리는 이유는 다 있다. AMD 역시 가성비로 썼지만 게임에선 개안습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