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26. 01:25

SD건담 캡슐파이터 / G-3 건담(트윈 바주카) / AR Rank



오버커스텀3, 올공으로 했습니다.

포스팅하기 귀찮아서 이런걸로 때운다고는 차마 말 못합니다.

자, 허접한 플레이를 봐 주셈[..]
2009. 3. 26. 11:00

근황

전역 후 포스팅이 1주일간 없어서, 이뭐 군생활 할 때보다 포스팅 없는 것 같아서 하나 쓴다.

1. 요즘 게임에 빠져 살고있다. 미치겠다. 아놔-_-;;

2. 알바자리 구하고 있는데, 글쎄. 빠리 구해져야 할텐데... 음. 대략 용팔이 할 생각중.

3. 주로 하는 게임은 대항해시대 온라인, SD건담 캡슐파이터,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 OF. 66%가 넷마블이야!

4. 돈없다. 죽겠다.

5. 공부에 대한 의지는 하늘나라로?

6. 군생활동안 아파도 참았던 이빨, 치과 다니고있다. 시발 치과 가자마자 신경치료하라네.... 망할

7. 노트북 좋긴한데, 자꾸 옆에있으니 아프리카만 틀어놓는다. 80만원짜리 아프리카 PMP??

...-_-



2008. 5. 19. 00:27

특박의 성과가 없다.

쉰다고 쉰거같은데 뭔가 더 피곤하다.

마비노기 누적레벨이 드디어 1000이 됬다는거?

캡슐파이터 ZZ건담을 만들었다는거?

던파 스핏 30렙을 찍었다는거?

다 부질없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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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주캐릭 누적레벨 1000달성.
2007. 12. 12. 19:07

넷마블 정신놨구나!

크리스마스를 일부러 노려서 특박을 질렀는데

21일~26일까지 레어전용 머신 추가에 캐쉬로 B랭구매가능이라니..

이런.....


감사...ㄱ-
2007. 11. 18. 10:44

1차 정기휴가 결산.

1. 휴가에서의 일정은 거의 70%가 틀어져서, 제대로된 휴가가 아니었다.

2. 거의 기억에 남는건 SD건담 캡슐파이터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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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급만 몇개를 만든거냐. 신기하다 진짜.

3. 먹고싶던 음식은 얼추 다 먹은 것 같다. 맛난곳도 몇몇 발견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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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전X랜X 6층에 있는 모 식당인데, 상당히 맛나다. 굴짬뽕과 볶음밥. 가격은 각각 6천원과 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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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용산 전경을 한번 찍어본 것. 근데 확실히 변한 건 없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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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한 고등학교 근처, 한양대 근처. 제육덮밥과 떡국인데, 여긴 제육이 끝내준다.

4. 교향시편 에우레카7, 결국 30화까지밖에 못 봤다. 50화의 압박이 너무 컸나...








결론 : 이번 휴가는 막장이었다[...]
이제 들어가면 당분간은 못 나옵니다. 복귀 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