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 24. 20:15

다녀왔습니다.

마지막날 기온 급강하(-16도 시발!)로 인해서, 행군이 연기됬네요.

덕택에 행군열외. 우와아아아아아앙?

28일날 휴가나갑니다. 대항해시대 온라인 같이 하실 분!!!!

서버는 셀레네, 제 국가는 베네치아지만 어디든 하시면 달려갑니다.
2009. 1. 18. 19:44

다녀오겠습니다.

혹!!!
한!!!
기!!!


2009. 1. 9. 18:55

포상휴가를 받았다.

1월 14일 쓰려고 했으나, 28일로 미루어 졌다.

이유는 혹한기!

기간은 2박3일 하악.
2009. 1. 4. 19:17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그것은 혹한기. 아 좋은 것이어라.

점점 날씨도 추워지고 있고, 훈련지에 쌓인 눈은 얼어있고.

무성하게 자란 풀들이, 눈과 함께 얼어있구나.

풀들이 나의 낫질을 튕겨낼 뿐이고, 난 풀을 톱으로 썰고 있다.

아 슬프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

(혹한기 훈련 1월 19일! 1주일 남았다!)
2008. 11. 5. 18:56

병장을 달았습니다.

하지만 눈앞에 다가온건.....

























































혹한기 훈련! 12/1일!
2008. 2. 27. 18:59

혹한기 잘 다녀왔습니다.

사실 지난주에 올려야 맞지만...

여튼, 지금 A조는 복귀하고 B조가 갔는데...

솔직히 제가 간 A조는 진짜 날로먹었고.....

B조는.... ㄱ- 그저 눈물만.

그리고 잘하면 4월달이나 3월말에 특박나갈수도 있습니다.



잡설
http://blog.naver.com/toonggary2/150007871451
그냥 돌아다니다 흥미있어서 링크걸어본 사이트. 좋던데 난[..]
몇명 낚일까?
2008. 2. 15. 19:17

혹 한 기!!!!

충격과 공포다!!!!!!!!!!!!!!!!!!!!!!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