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7. 24. 03:24

100일휴가 - 4일차.

사용자 삽입 이미지

4일차의 휴가가 시작되었다. 3일차에서 잠들어서 허무하게 8시간을 날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랜만에 만난 소마. 여전히 특유의 라이센스 썩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지한 눈빛으로 젠가 한수를 두는 개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뭔가 컨셉잡고 찍었다싶을정도로 얼짱각도로 찍힌 말탱이. 그러나 그래도 뭔가 씨껍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캉도 역시 뿅망치 맞기 싫어서 되게 열심히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젠가끝나고 카탄 한판. 결국 못끝내고 다른 곳으로 옮겼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의 모인 목적, A&A. 전략가들의 심각한 회의. 근데 개마는 일본인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도 말탱이 한장 나왔다. 화내는걸까? 웃는걸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캉과 뽀롬의 절실한 꿈이었던 무한보병.무한폭격.....OTL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국 게임의 결과. 추축군의 압승.



이제 4박5일간의 100일휴가도 끝이 났네요.
당분간은 다시 못 뵐 듯 한데...
군대생활 잘 하고 열심히 할테니 지켜봐 주시길.
....그리고 제발 편지좀.. 부탁...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