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6. 10. 15:30

AVGN - Cheetahman

2010. 5. 31. 21:42

Company of Heroes Online


이것이 콯온 스타일

이외에도 스킬 포인트를 투자하면 바밍런이 3번떨어지는 기현상 ㅋ

진짜 이건 완전 리밸런싱을 하지 않는 한 답이 없음. 레알.

2010. 5. 9. 11:25

배틀필드 배드컴퍼니2 구입.

인증샷은 디카가 어디론가 사라져서 나중에 올리도록 할듯 함.

진짜 레알 한줄요약으로

"존나잼있긬ㅋㅋㅋㅋ"

뭐 한번 잡았다 하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니 참 재미있군요.

컴퍼니 온라인은 병맛쩔어져서 안할듯하고

스팀으로 문명 할인하길래 사버린게 화근. 시험이 한달앞인데 또 타임머신을 타고있긔.


그러고보니 한두달만에 포스트인가....ㄱ-
2010. 4. 10. 00:16

다급한 라이플맨


ㅅㅂ 나 똥마려 다 비켜
2010. 1. 26. 18:04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COHO) 플레이 소감

와 시밤 작년에 포스팅하고 올해 첫 포스팅.

콯 온라인 해본 소감을 말하자면

"벙커충원을 돌려줘!!"

...

아 뭔가 진짜 이건 아니다. 서버자체 안정화부터 일단 해야할듯.

그리고 그래픽 엔진도 버그가 있는지, 모든 유저들이 다들 끊기는 현상을 느끼는듯.

게다가 되려 최소옵션으로 놓으면 그래픽이 깨진다.

결국 옵션을 높일수밖에 없는데, 패키지판도 안끊기는데 온라인이 되려 끊긴다.

이건 뭐... ㅡㅡ; 그래도 나름 재미는 있긴 한데, 서버안정화 전까지 난 패키지를 택하겠음.

아, 레벨 10 찍어서 이벤트 응모는 하고[...]
2009. 10. 4. 17:51

던파를 다시 시작해버렸다.

이런 시밤 이렇게 하는 게임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

콯, 던파, 캡파, 마비, 대항온

...........

잠깐, 레포데와 바하5는 어디간거지?

난 분명히 정품을 샀는데?
2009. 9. 27. 16:03

My Game Life

시밤 원래 스샷이랑 그런거 다 찍으면서 존나 리뷰식으로 할라그랬는데 귀찮아져서 대충 해볼까?




유딩~국딩 시절 - 게임을 알아가던 시기

사실 이 때는 90년대 초반이어서, 마땅히 대단히 즐길 만한 게임이 없었다.

그때 아마도 내가 했던 게임들은, 근육맨이라던가[..] 여튼 그때 당시에는 패밀리라고 불렀던 게임기.

여튼 패미컴. 군대있을때 게임보이 미크로로 존나 열심히 했던 게임도 역시나 패미컴 게임.

뭐..그때 당시에는 게임의 이름같은걸 기억하지 못 했다. 지금까지도 기억이 나지 않고.

사실 그때는 어느정도의 제어장치가 있었지. "구몬학습 못하면 게임 못 하게 한다"

그래서 국딩3학년까진 성적이 괜춘했어... 그래.. 그때까지는......




초딩시절 - 웨스트우드와, 코에이와의 운명의 만남! 전략시뮬레이션의 길(폐인의 길)

초딩이 된 나는, 사촌형네 집에서 게임을 하나 하게 된다.

뭔가 잠수부 안경을 쓴 시커먼 아저씨가 그려져있는 양말곽 패키지.

엄청난 크기의 도트가 튀는 게임.

그렇다. 그놈이 바로 C&C였던 것이다.......이놈이 내 인생을 뒤엎어벼렸다.

10시만 되면 일찍 잠들었던 꼬꼬마가.

12시 넘어서까지 게임을 몰래 하다가 존나 쳐맞고.

아부지한테 존나 징징대서 레드얼럿이 출시되고 몇주뒤에 구매했었다.

...확실히 이 게임은 나한테 있어서 충격적인 게임이었다. 그저 충격.

또한, 이 때 난 대항해시대2와 삼국지 시리즈를 접하게 되었는데.........

블로그에 들어오는 사람은 알 것이다. 내가 아직도 대항온을 하고있다는 걸.........

그리고 내 MP3P에는 대항해시대2의 OST가 들어있다. 사실 지금 해도 재미있는 게임인 것 같다.

그 외에 초딩시절 만났던 충격적인 게임을 몇 개 꼽아본다.

1. 세틀러2 - 10주년 기념판까지 질렀다. 5학년때 CGW의 부록으로 받았었는데, 레드얼럿을 잠시 접어두고 이놈만 미친듯이 팠던 기억이 있다. 게임의 시스템이 복잡한게 상당히 재미있었다. 지금 해도 재미있는 정말 명작 게임이니 기회가 되는 사람은 10주년기념판으로 꼭 플레이해보는게 좋다. 10주년기념판은 정말 "그래픽"만 수정하고 시스템적인 부분(심지어는 불편한것 까지도)은 전혀 손을 대지 않았다.

2.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2 -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이 끝나기 직전이었다. 컴퓨터학원을 갔다오다가 서점에 들러서 피씨파워진을 보려고 서점에 갔는데, 부록게임이 이 녀석이었지. 난 엄청난 이끌림에 책을 사게 되었고(물론, 집에와서 진짜 존나 맞았다)... 현재의 나는 이녀석을 구하려고 이베이에서 사기까지 당하고 쪽팔림을 무릎쓰며 용산 게임매장들에 전부 물어보는 사람이 되어 있다. 참고삼아 말하자면, 이 게임은 정말 악마의 게임이다. 한번 빠져들기 시작하면 절대 헤어나올 수가 없다. 뭐... 게임성이야 솔직히 대부분 다들 알고있을테니 설명을 넘어가고. 이 게임의 대단한 부분은 바로 사운드에 있다. 풀 오페라 CD-DA 사운드! 그 당시 CD용량이 640mb였는데, 웨스트우드는 실사 동영상으로 게임파일 외의 나머지 부분을 채워넣었다면 히마매2는 무려 오디오 트랙으로 전부 다 채워넣었다. 지금 들어도 진짜 불후의 명곡이다. 게임음악중 최고로 꼽는 음악 중 하나다. 사실 이 오디오트랙의 여부때문에 정품을 어떻게든 구하려 하지만.. 못 구하고있다. 내 히마매는 정말 어디로 간 거지. 슬프다. 만약 당신이 히마매 시리즈를 해보지 않았다면, 발을 들이지 마라. 헤어나올 수 없으니까.

3. 디아블로 - 이녀석도 내가 초등학교 5학년때 접한 걸로 기억한다. 롤플레잉이라곤 파택밖에 몰랐던 나에게 있어서 이녀석은, 가히 충격과도 같았다. 매번 바뀌는 던전, 잘 짜여진 시스템과.. 여튼 그냥 킹굳. 난 이거 워리어로 해서 모든 마법을 다 배우는데 성공했었다. 랭크는 개판이었지만.... SRPG라는 장르를 쓴 역사적인 작품이니만큼, 궂이 설명이 필요할까 싶다.




중딩시절은 나중에 생각나면 쓴다.
2009. 8. 7. 01:31

Left 4 Dead MOD - Raccoon City



라쿤 시티 맵.


설치법은

http://www.l4dmaps.com/install-maps.php

참조
2009. 6. 14. 11:56

늦었지만 엑박한바퀴 인증샷

박스샷

본체샷. 책상밑에 배치했지만 조만간 올릴 듯. 선정리가 안 되 ㅡㅡ

어제 구매한것까지 합해서 가지고있는 타이틀. 사실 저중에 지금 제대로 해본건 거의 없다.


현재 책상샷. 엑박패드가 추가되고 모니터에 붙어있는 수많은 스티커들. 정리좀 하고 키보드좀 바꿔야 하는데 ㅡㅡ

2009. 5. 26. 02:32

불쌍한 M8...



시험삼아 만들어 본 거임.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그저 엠팔이 불쌍할 뿐.

그러게 엔진좀 잘 관리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