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 4. 19:17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그것은 혹한기. 아 좋은 것이어라.

점점 날씨도 추워지고 있고, 훈련지에 쌓인 눈은 얼어있고.

무성하게 자란 풀들이, 눈과 함께 얼어있구나.

풀들이 나의 낫질을 튕겨낼 뿐이고, 난 풀을 톱으로 썰고 있다.

아 슬프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

(혹한기 훈련 1월 19일! 1주일 남았다!)
2009. 1. 3. 19:44

현재 2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은...

jinbzzang, pakzzang, somazzang 등의.....

저런 아이디를 참 많이 썼던 것 같네염.

n세대라고 하던가. ㅅㅂ. ㄱ-
2008. 12. 31. 20:11

포상휴가가...

기약이 없어짐.

덕택에 못 나갈 확률이 90% 상승. 젠장...-0-
2008. 12. 28. 19:05

4일 남은 2008년.

그리고 나의 전역일은 다가온다.

하악!
2008. 12. 27. 18:39

포상 겟!

2박 3일 포상을 받았다!

언제 나갈까?
2008. 12. 24. 19:23

또 눈이 내린다!!

...화이트 크리스마스. 젠장.

PC정비사 주관 협회에서 등기로 자격증이 왔는데,

군 부대로 USB메모리를 보내 줬다.

난 간부에게 갈갈이를 먹었을 뿐이고.

행보관은 내 메모리를 가졌을 뿐이고[...]
2008. 12. 21. 19:12

하늘에서...

하얀 악마들이 떨어진다.

덕택에 주말을 조지는군. 젠장.....
2008. 12. 20. 18:38

허허.. 이런 게 있을 줄 몰랐는데.

http://icqa.or.kr/bulletin/event_view.asp?sidx=113&page=1&idx=113


-_-

그저 난 시험 쳤을 뿐인데.

메모리를 주네염.

비싼 응시료에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 진병일 8702XX-XXXXXXX
2008. 12. 14. 19:24

세상살기...

참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2008. 12. 7. 20:00

휴가복귀...

사실 휴가가서 포스팅도 안 했다.

캡파만 미친듯이 주구장창 하고 온 듯.....

아, 정비사2급도 잘 쳤습니다.







잘하면 포상 나올 지도 모릅니다. 조만간.